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8월 9일(월) 한국자유총연맹(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회의실에서 각 종파대표 5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자유총연맹 종교특별위원회'를 발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