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 안산시지회와 자매결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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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
2015-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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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회장 강종복)와 안산시지회(회장 홍희성)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안산시 디케이제이컨벤션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와 안산시지회 회원을 비롯해 최원호 안산시 부시장, 안산시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자유, 깨끗한 자유실천을 주제로 열린 ‘안산시 자유총연맹 2015년 안보강연 및 지도자 전진대회’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부안군지회와 안산시지회는 부강한 자유대한 통일 선진 민주국가 건설을 한국자유총연맹 비전 실현을 위해 돈독한 우정과 상호 친선 우대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키로 약속했다. 부안군지회 강종복 회장은 축사를 통해 “산·들·바다를 보유하고 있는 부안군의 풍요를 안산시와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 소통하는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홍보·발전시키고 민간단체들에 대한 협조와 세계 자유우방과의 유대를 다지는 목적으로 1986년 출범한 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는 회원 1천685명으로 구성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이념운동단체이다. 한편 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와 안산시지회는 자매결연 협약식을 계기로 상호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 및 기념행사에 교류방문을 통해 인적·물적 협조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2015년 11월 25일 전북도민일보 방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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