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 테러방지법 등이 정기국회 일정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도 여전히 표류하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국회 정상화와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500만 회원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한다.